캘리그라피.회원모집

캘리그라피 한국화 문인화 AI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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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묵향' 회원 모집

안녕하세요, 아트랩소다입니다.
붓과 먹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의 향기, '묵향'과 함께 2026년을 향기롭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희 아트랩소다에서는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라피 클래스 '묵향'의 새로운 회원을 모집합니다.

 '묵향' 클래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1. 365일, 언제든지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자율등록제)바쁜 현대인을 위해 정해진 개강일 없이, 여러분이 원하는 날짜에 즉시 수강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먹은 순간이 바로 시작입니다.
2. 1:1 맞춤형 피드백으로 나만의 속도로!단체 수업의 한계를 넘어 개인 테이블에서 개별 진도표에 따라 원포인트 클리닉 지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빨리 끝내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나만의 페이스대로 탄탄한 기본기와 완숙미를 길러갑니다.
3. 주 1회, (수,목) 중 자율적으로!주 1회(2시간) 수업을 기본으로 하며, 회원님의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2026 '묵향' 클래스 상세 안내
교육 일자: (수,목) 오후2:00~4:00, 오후7:30~9:00. 자율선택
장소: 덕진구 솔내7길 4 (아트랩소다 교육장)

📞 접수 및 문의
하단 전화연결로 빠르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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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복합 예술 크리에이티브 공간
아트 랩 소다는 전통 회화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감각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복합 문화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한국화, 문인화, 캘리그라피가 가진 먹과 선의 깊이 있는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디지털 및 스마트 AI 기술과 융합하여 대중이 가장 쉽고 세련되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예술이 일상이 되는 실험실
Art Lab SODA
[ PROGRAM : 교육 및 체험 ]
1. 시그니처 마스터 코스(20주/주3시간)
 한국화/문인화/회화/캘리그라피 시그니처 마스터 코스는 미술 비전공자와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실제 전시 작품을 완성하고, 정식 전시를 통해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돕는 20주 과정입니다.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교육이 아닌, 한 명의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품 제작부터 전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입니다.
추천 대상
  1.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작가를 꿈꾸는 분
  2. 취미 미술을 넘어 전문적인 전시를 경험하고 싶은 분
  3.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분
  4. 개인전 또는 그룹전을 통해 작가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분
프로그램 특징
  1. 20주 동안 전시 출품용 작품 완성
  2. 전문 멘토의 1:1 작품 코칭
  3. 작가 프로필 사진 촬영
  4. 개인 작가 포트폴리오 제작
  5. 오프라인 갤러리 전시 및 오프닝 행사 개최
  6. 아트랩소다 온라인 전시 공간 제공
  7. 작가 브랜딩 및 전시 운영 전 과정 지원


2. 묵향 (Classic 정규반)
고정된 시간표와 강제적인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의 템포에 맞춰 호흡하는 평생 예술 놀이터입니다. 캘리그라피 / 한국화 / 문인화 (소수 정예 프리미엄 직강)
 주 1회, 회당 2시간/수강생 수시 모집

  • 자율 등록제: 365일 언제든 원하는 날짜에 즉시 시작 (정해진 개강일 없음)
  • 1:1 맞춤형 피드백: 개인 테이블에서 개별 진도표에 따라 원포인트 클리닉 지도
  • 무기한 자유 코스:  나만의 페이스대로 완숙미를 길러갑니다.
  • 운영 형태: 주 1회 (1회 2시간, 개별 맞춤 진도)
3. 미래의 예술 (Tech): 시니어 & 일반인을 위한 스마트폰 AI 아트 클래스
내가 그린 아날로그 작품을 AI를 통해 나만의 디지털 굿즈로 만드는 특별 융합 과정 운영!
스마트폰과 생성형 AI 툴을 도구 삼아, 예술적 장벽 없이 누구나 화가가 될 수 있는 미래형 예술 교육

4. 원데이 살롱
주말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 20평 공간에서 차 한 잔과 함께 가볍게 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Gallery 전시실 대관]
On-Offline 전시 기획에서 전시까지
  1. 25평의 아담하지만 완벽한 조명을 갖춘 오프라인 쇼룸과 시공간 제약 없는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 운영하여 작가와 컬렉터의 경계를 연결합니다.
  2. 온-오프라인 전시
    - 오프라인: 소다 쇼룸 (SODA Showroom)
    - 온라인: 아트랩소다 온라인 전시관 
    - 아카이브 및 판매 연동: 온라인 전시관 내 작품을 클릭하면 상세 설명과 함께 바로 구매(또는 렌탈) 및 수업 예약 링크로 연결되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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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신청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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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덕진구 솔내7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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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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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 기억의 편린 >_2026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사용_73cm × 53cm
기억의 편린
남겨진 자
시간이 지나며 희미해지고 깎여 나간 어떤 날의 골목, 그리고 머물렀던 공간의 잔상. 한지 위에 스며든 묵직한 수묵과 선명하게 남은 채색의 조각들은 완전하지 않아서 더 선명한 우리 내면의 기억을 닮았다. 
흘러내리는 빗줄기 같은 배경 속에서 여러분은 어떤 조각을 발견하셨나요? 
조용히 머물다 가는 기억의 한 켠이 되길 바랍니다요.


< 기억의 편린 속에 남겨진 자리 >
붉은 기와와 비탈진 골목이
비안개 속에 서서히 녹아내릴 때
시간은 거친 먹선으로 굳어지고
마음은 푸른 웅덩이로 고였습니다.

유난히 시리던 네모난 창문 하나
그곳에 두고 온 말들은
분홍빛 빗줄기 사이로 흩날려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내도
더께 앉은 기억의 지층 속에는
빛바랜 보랏빛 벽과
비에 젖은 가로등의 침묵이 여전합니다.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애틋하고
선명하지 않아 끝내 품게 되는 풍경
한지의 숨결마다 고요히 새겨둔
우리가 잠시 머물렀던,
그 아득하고 쓸쓸한 자리.

허동원 < 기억의 편린 >_2026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사용_73cm × 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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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 야상곡 >_2026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사용_120cm × 80cm
야상곡(달빛 잔상)
깊은 밤, 어둠이 짙어질수록 수묵의 심연 속에서 달빛의 파편들이 은은하게 피어납니다.
한지의 깊은 결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백색의 꽃과 서늘한 청록, 분홍빛의 텍스처는 마치 
밤하늘에 흩뿌려진 성운이자 고요히 흐르는 밤의 노래처럼 다가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화면 가득 번져나가는 몽환적인 달빛의 선율에 시선을 맡겨보세요.

야상곡, 달빛 잔상
먹빛 깊은 허공을 건너온 밤이 
지상 가장 낮은 곳에 내려앉을 때 
어둠은 침묵이 아니라 
꽃들이 숨을 고르는 시간이었다.

달이 쏟아낸 차가운 빛가루가 
마른 가지 끝마다 엉겨 붙어 
하얗고 둥근 꽃잎으로 터져 오르고

푸른 물안개와 흩뿌려진 분홍빛 숨결은 
보이지 않는 피아노 건반 위를 흐르는 
낮고 느린 선율이 된다.

한지의 결마다 서서히 배어든 
소리 없는 밤의 노래

빛이 머물다 떠난 자리마다 
환상처럼 맺힌 은백색 잔상들이 
어두운 우주를 고요히 밝히고 있다

허동원 < 야상곡 >_2026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사용_120cm × 8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