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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ongwon Heo
한국화가허동원

화실: 전주시 덕진구 견훤로 259 효창빌딩 401호
        T .  063 241 9927
        M. 010 3678 7234
        E.  dw23@daum.net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분과 회원
전북미술협회 한국화분과 회원
전주미술협회 회원
환경미술협회 회원
한국미술연구회 회원
지식문화콘텐츠 대표
얼굴문화원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강사
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강사
소상공인시장진흥원 강사
전북지방 경찰청 강사
교통문화 연수원 강사
국립생태원 강사
농식품인력개발원 강사
전주대학교평생교육원 강사
작가 소개

한국화가 허동원은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화영상창업학을 전공하였다. 현재는 지식문화콘텐츠와 얼굴문화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콘텐츠개발과 스타트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한국화우회회전으로 처음 미술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한국미술협회, 전북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등에서 꾸준히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자연과 일상을 평면화한 작업 형태이다. 주요소재로 숲과 나무와 집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려 하였고 직접적인 경험이 없는 부분에서는 느낌과 생각을 애매하게 변형하여 미적 가치를 구현하려고 하였다. 또한  한글의 자모를 디자인과 서예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미술의 예술성을 선과 면의 연결에서 시각적인 균형을 이루는 예술성에 중점을 둔 창작을 하고 있다. 

그는 문화예술과 창업학을 기반으로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는 '화가들의 얼굴 읽기' '얼굴에 담긴 예술과 내면' 사람의 얼굴을  문화예술과 마케팅의 소재로 사용하여 기업과 대학 등에서 인기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Korean painter Heo Dong-won majored in cultural and video entrepreneurship at the Graduate School of Culture and Arts at Yewon University of Arts. Currently, he is working as a representative of the Knowledge Culture and Facial Culture Center, and as a consultant for cultural content development and start-ups. He first started his art activities as a member of the Korean Art Association in 1998, and has been steadily engaged in exhibitions at the Korea Art Association, Jeonbuk Art Association, and Environmental Art Association. His work is a flattened form of work between nature and everyday life. He tried to express forests, trees, and houses realistically as the main materials, and in areas where he had no direct experience, he tried to realize aesthetic values by vaguely transforming feelings and thoughts. In addition, he is working to express beauty through the appropriate harmony of design and calligraphy, and he is creating Korean art that focuses on artistry that achieves a visual balance in the connection between lines and faces. He is also actively engaged in teaching activities based on culture and arts and entrepreneurship. He is working as a popular lecturer in companies and universities by using the faces of 'Reading the faces of artists' and 'Art and Inside the faces' as materials for culture, arts, and marketing.

강연/강의 활동


전주대학교평생교육원
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
소상공인시장진흥원
농식품인력개발원
전북지방경찰청
국립생태원
교통문화원

자격 

한국화가
IR디자인 전문가
ITQ정보기술자격
기업교육강사
창업지도사
경영컨설턴트
포 토 그 래 피  스 토 리

W H O    I S    H E O  D O N G W O N ?   

청소년들에게
사유을 
빌려주다.

배우고 사유하고 깨우쳐 가야 하는 성장의 과정에서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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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작가는 화가이면서 기업교육 강사와 중소기업 소상공인 컨설턴트이다.
 그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채롭고 재미있는 강의와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화가로서 문화예술 활동과 소비자행동심리를 기반한 강의와 
컨설팅활동을 하는 서비스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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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개인전
낯 섦 으 로 의 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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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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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끝 으 로 여 는 세 상


허동원/ 2023/ 전북예술회관 /1층 전시실

낯섦을 색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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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계단_한지에수묵채색
 65cm × 46cm 작품가격: 1,800,000원

인생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한 계단 한 계단

힘이 들면 쉬어가고

급하면  두 계단 씩

멋 부리고 깔롱부리며

계단 계단

인생이야기

재밌거나 아니거나

발자국 남기고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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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밭위의 세친구_한지에 수묵채색
 53cm × 41cm  작품가격: 1,200,000원

내게 빛이 있어요

여기 . 지금 . 우리

한 줌 햇살만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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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계단2_한지에 수묵채색
 65cm × 45cm  작품가격: 1,800,000원

미지의 속삭임

언덕 넘어 소리 없는 속삭임
끝없는 의심의 계단
하지만 그 속에서
작은 빛 하나 희망의 불꽃으로
두려움을 넘어서리라.그림1-removebg-preview_(3).png


생명의 숲
모든 것이 예술이다
붓 끝으로 여는 세상
사는 곳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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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숲, 건지산
  천년 옛 길, 생명의 숲

건지산이라는 산 이름은 큰 둑을 쌓아 새어나가는 땅기운을 멈췄다는 뜻으로 ‘고을 땅의 형세가 서북쪽 방향이 텅 비어 전주의 땅기운이 새어나가니 서쪽 가련산(可連山)으로부터 동쪽 건지산(乾止山)까지 큰 둑을 쌓아 나가는 땅기운을 멈추게 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건(乾)은 ‘하늘 건’, ‘마를 건’의 의미가 있는 글자이다.​


편백 숲 가는 길
한지에 수묵 채색_65.1cm × 45.5cm 
작품가격: 1,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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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오송재 가는 길
㊗ 오송제 가는 길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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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오송재 가는 길
오송제 가는 길2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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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 길  
경기전 앞 길_한지에 수묵 채색_65.1cm × 45.5cm  
편백 숲 가는 길
편백 숲 가는 길_한지에 수묵 채색_65.1cm × 45.5cm 
 작품가격: 1,800,000원

거리의 소음이 가라앉으면 

마음은 평온에 잠기고, 별빛이 하늘을 수놓는다.
 책 속 이야기처럼 마음은 여정을 떠나며 꿈틀거린다.
떨어지는 낙엽 소리가 계절의 변화를 알리며,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는 듯했다. 
가까운 카페에서 창가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며
 지난 추억에 잠기다.

 평화로움에 취해간다. 
작은 순간의 아름다움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삶은 희망의 빛으로 가득차 있다. 
이 순간을 간직하며 나아가는 길에는 
더 많은 기쁨과 성취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해가 떨어지면 마을은 저녁의 맑은 공기로 가득 차고, 
감미로운 노을이 거리를 환하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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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희망, 변화
해바라기에 빠지다
긍정, 희망, 변화,
해바라기에 빠지다.

해바라기는 희망, 긍정의 에너지, 활력, 그리고 영감을 상징하는 심볼로 해석된다. 해바라기는 햇빛을 향해 자라는 모습으로 유명하며, 이는 낙관적인 마음가짐과 성장을 의미한다. 또한 해바라기는 햇빛에 따라 회전하는 특징이 있어, 변화와 적응력을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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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시리즈_ 40.9cm × 53cm _한지에 수묵 채색
작품가격:1,200,000원

태양을 닮은 너는
언제나 빛을 향해 고개를 들고
노란 웃음으로 세상을 반기는 구나
구름이 드리워도
비가 내려도 고개 숙이지 않는 너
희망을 품은  빛나는 얼굴
한 걸음, 또 한 걸음 빛을 따라 나아가는 너처럼
나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걸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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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시리즈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기다림!!!
그 눈길에 애모와 존경이 있다.
해바라기 시리즈
작품크기: 40.9cm × 53cm 
재료: 한지에 수묵 채색
작품가격: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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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전거
힘들게 올라온 길 신나게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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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헹구어주는자전거


마음을 행구어주는 자전거_40.9cm × 53cm 
한지에 수묵 채색_작품 가격: 1,200,000원

자전거를 타며 
​햇살이 부서지는 아침길,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탄다. 
무겁던 마음도 함께 실어 살며시 
페달을 밟아 보낸다.

골목을 돌아 나무 그늘 지나 
강가에 닿으면 물결이 속삭인다.
천천히, 천천히,그리 바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숨결이 가벼워지고,생각도 맑아지는 순간,
바퀴는 돌아가고,
나는 다시 새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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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휴식_한지에 수묵 채색_40.9cm × 53cm  작품가격: 1,200,000원
숲 길 따라 달려온 길
숲 길 따라 달려온 길_한지에 수묵 채색_40.9cm × 53cm  작품가격: 1,200,000원

초록빛 물결이 흔들리는 길, 
자전거 바퀴가 조용히 노래한다. 
바람이 등 뒤를 밀어주고 나뭇잎들은 
손짓하며 인사한다.

햇살이 살포시 내려앉고 
새들의 노래가 귓가를 맴돌면 
마음도 함께 가벼워져 숲의 품에 스며든다.
속도를 줄이고 숨을 들이마시면 
풀 내음이 가슴을 적시고,
나무들이 속삭인다.

"천천히, 천천히,
이 순간을 온전히 느껴 보렴."
페달을 밟으며 걱정을 흘려보내고 
숲길을 따라 마음을 씻는다. 
오늘도 자전거는​
나를 자유로움
 속으로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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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자전거
힘들게 올라온 길 신나게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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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쉼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하얀 숨결
㊗ 하얀 숨결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차가운 공기, 하얀 눈
어디로 가야 할지 묻는 듯
 바퀴 자국마저 사라진 길 위에서
하늘은 가만히 눈을 흩뿌리고 
세상은 침묵에 젖는다.
​​
잠시 멈춘다고 괜찮다며
눈송이들이 조용히 속삭인다.
서두르지마!! 이 하얀 순간을 그냥 안아봐!!
자전거는 가만히 숨을 고르고 있고,
나도 하얀 겨울을 가만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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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꽃을 물들이듯
예술은 여러가지 빛깔로
인생을 장식한다.

예술은 삶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더하며, 여러가지 빛깔로 인생을 장식한다. 예술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도구이며, 인생을 풍부화게 만들어가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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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노란 물결 일렁이는 
가지 끝에서 햇살을 머금은 잎새들이 속삭인다.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람 따라 춤을 추는 가을의 노래
한때는 푸르렀던 시간도 이제는 황금빛 추억으로 물들고
흩날리는 잎새는 나지막이 속삭인다
."우리의 계절이 아름다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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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속삭임_한지에 수묵 채색_53cm × 40.9cm  작품가격: 1,200,000원

봄의 속삭임
푸른 숲 사이로 봄이 스며들면
살며시 흐르는 계곡물 따라 햇살은 
반짝이며 노래하고 바람은 부드럽게 춤을 춘다.
새싹 돋는 가지마다 속삭이는 소리
새로운 희망을 싣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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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ngwon Ar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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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이 홀로 서서_ 40.9cm × 53cm 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작품가격: 1,200,000원

어울렁 더울렁

매화는 봄을 부르며 피어난다.
바람에 스미는 향기와 
고운 꽃잎은 하늘에 물들고,
아련한 기억처럼 사라진다.
하나 남은 은행잎에는 
기다림의 속삭임이 깃들어 있다.
매화와 같은 날을 살지 못해도 
한 번은 마주할 수 있을까.
봄의 꽃잎과 가을의 잎새
 한 세월 한 순간
함께
머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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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끝으로 여는 세상
묵 향으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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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아티스트 허동원입니다.
저는 지역 곳곳의 매력을 찾아내고 작업에 대한 영감을 작품에 녹여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를 통해 작품에는 은유적인 의미들이 담긴 형태들이 배열되며,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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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잭 다니엘
  • 카테고리
  • 방금 전
  • 1
  • 15
7
끝내주는 일... 매우 멋진 직업이에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데이비드 제임스
  • 카테고리
  • 5시간 전
  • 25
  • 7
6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에밀리 스톤
  • 카테고리
  • 3일 전
  • 142
  • 7
5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올리버 워렌
  • 카테고리
  • 2021.12.22
  • 187
  • 7
4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다이애나 스펜서
  • 카테고리
  • 2021.12.07
  • 58
  • 7
3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제트 블랙
  • 카테고리
  • 2021.11.31
  • 69
  • 7
2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링컨 토드
  • 카테고리
  • 2021.11.17
  • 81
  • 7
1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도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에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작업하실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 마크 블레이즈
  • 카테고리
  • 2021.11.02
  • 114
  • 7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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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

기스락2실
"여몽, 숲속에서 꾸는 꿈"
 

안녕하세요. 한국화가 허동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저의 개인전 "여몽, 숲속에서꾸는꿈"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숲속의 자연을 주제로, 그 안에서 느껴지는 평화와 생명의 에너지를 담아낸 작업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연의 형상과 조화로움을 추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초록빛 나뭇잎 무리들을 통해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숲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우리가 쉬고 꿈꾸며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각자의 마음속 숲을 느끼고 꿈꾸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뜬금없는 계엄선포가 탄핵정국으로 이어지며 올 연말은 혼란과 분열과 경악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늘 새로운 길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들의 힘을 믿으며 반드시 좋은 세상,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지러운 연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하고 행복세상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특별하게 기억합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성탄일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에서 허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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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Heo Dongwon, a Korean artist.

Thank you very much for joining me in my solo exhibition, Dreaming in the Forest, even though you are busy. With the theme of nature in the forest, this exhibition is composed of works that contain the energy of peace and life felt in it. I tried to express the vitality of nature through groups of green leaves, while unraveling the images and harmony of nature in an abstract way. I think the forest is not just a space, but a special place where we can rest, dream, and get inspiration. I hope you can have a time to feel and dream about the forest in your heart while watching the work.

The end of this year is passing an era of confusion, division, and consternation as the declaration of martial law has led to the impeachment process. Despite the difficulties, we have always found new paths. I believe in our power and that we can make a good world and a better tomorrow. I hope you finish the chaotic year well and create a healthy and happy world in the coming year. I hope you remember your precious time today. I hope you enjoy it. Thank you.

On Christmas 2024, at the Jeonbuk Special Self-Governing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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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優    HEO DONGWON


꿈속에서 만난 매화, 환상과 조우하다

흩날리는 매화는 마치 꿈속에서 펼쳐지는 한 장면처럼 고요한 숨결과 몽환적인 세계를 그려냅니다.​
매화꽃 무리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마치 꿈결처럼 부드럽게 피어나고 자연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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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_ 40.9cm × 53cm _한지에 수묵 채색 혼합재료
작품가격: 1,200,000원

고요한 밤 
달빛 아래 희미하게 피어나는 매화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바람에 스치면 사라지는 꽃잎들
향기는 속삭이듯 다가와 어느 봄날의 기억을 열고
부드러운 꽃그늘 아래 그리운 얼굴이 떠오른다.
꿈에서라도 피어 있어라,
아침이 와도 지지 말아라.
눈을 뜨면 사라질지라도
가슴속엔 오래 
남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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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게 하는것이다.

울림을 담아내는 무한한 캔버스

비움 속에서 채움을 발견하게 하는 공간, 여백의 고요함은 소리없는 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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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명 록
  • 잭 다니엘

    방금 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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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자민 프랭클린

    1일 전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
  • 에밀리 스톤

    2022.12.23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
  • 올리버 워렌

    2022.12.10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
  • 다이애나 스펜서

    2022.12.07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 제트 블랙

    2022.12.02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
  • 링컨 토드

    2022.11.31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
  • 마크 블레이즈

    2022.11.12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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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작가  010-3678-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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